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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king 이라는 유튜버가 쉐도잉 영어를 통해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뷰트가 있느데
해당 내용이 상당히 영어공부에 동기부여가 되었음..
영어에 대한 필요성은 가면 갈수록 더 느껴지고 있고...상태의 심각성을 점점 더 느껴가고 있음..
진짜..영어 해야한다..ㅠㅠ
최근에 쬐끔쬐금 영어를 듣다보니 느낀것중에 하나가 무조건 귀로 먼저 많이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귓구녕이 열려야 영어를 할 수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느껴지는 처음이다..
일단 귓구녕을 뚫기 위해 최소 영어 애니메이션 하나라도 완성하고 프다...
yangking 에서 가이드 준 내용을 정리한다..해당 방법을 통해 진행해 볼 예정..
1. EP 편하게 시청
2. 씬 나구기
3. 단어, 숙어 체크(색상 펜 사용, 여기서는 파랑 )
4. 모르는 표현 찾기(웹으로 검색)
5. 실생활에서 실제 잘 쓰일만한것도 색상 표현(여기서는 보라)
6. 디테일 흐름(영상에서 배우가 내뱉는 문장에서 쉬고 가는 부분 체크, 한번에 주욱 읽는 부분 표시)을 기록
7. 빠르거나 어려운 부분은 별도 색상 표시(잘 안되는 부분 표기 - 주황) 반복적으로 하기 위함
시간이 흘러 점점 진행될수록 주황색이 없어짐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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