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릭 발생탐지와 이를 추적 하는 방법!
그리고 비쥬얼스튜디오에서 특정 변수값이 변경되는 시점등을 알수 있는 괜찮은 정보가 있어 복사하여 둔다.
출처:http://www.gamedevforever.com/282
CRT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메모리 누수 탐지
메모리 누수는 항상 골치 거리입니다. 수많은 코드들 중에서 어디서 메모리가 새는지 원인을 찾기도 힘들죠. CRT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메모리 누수 지점을 찾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이 CR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한 헤더를 선언 해줍니다. 그리고 메모리 누수 체크를 위한 플래그를 선언 해줍니다( _CrtSetDbgFlag ( _CRTDBG_ALLOC_MEM_DF | _CRTDBG_LEAK_CHECK_DF ); ).
위 코드를 보시면 일부러 char[8] 만큼의 메모리를 할당 해주고, 해제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 코드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출력 창에서 메모리 누수가 탐지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출력창 메시지에서 빨간 네모 박스의 숫자를 잘 기억해두세요. 이 것이 메모리가 누수되는 위치를 가리키고 있는 값입니다. 이제 이 값을 이용해 메모리 누수 위치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램 아무 곳에나 중단점을 걸고 디버깅 모드로 들어갑니다. 되도록 이면 프로그램의 시작 점에 거는 것이 좋습니다. 디버깅 모드에 들어갔으면 아래와 같이 조사식 창에 {,,msvcrXXXd.dll}_crtBreakAlloc 을 입력해줍니다. 여기서 XXX는 비쥬얼 스튜디오 버전을 적어줍니다. 2008일 경우 msvcr90d.dll, 2010일 경우 msvcr100d.dll, 2012 일 경우 msvcr110d.dll 입니다.
조사식 창에 위의 구문을 입력하면 처음에는 값이 -1로 나올 것입니다. 여기에 출력창에 나왔던 메모리 누수 위치값을 입력해줍니다. 위의 예제에서는 108 이죠. 그 다음 F5를 눌러 프로그램 실행을 재개합니다.
그러면 어디선가 중단점이 걸립니다. 이제 콜스택을 확인해봅니다.
중단점이 걸린 곳은 msvcr110d.dll 모듈입니다. 이 부분은 디버깅을 위한 곳이니 신경 쓰지 마시고, 밑으로 따라 내려가 보시면 실제 작업 영역 호출 부분이 있습니다. 이 곳으로 따라 가보면...
짜잔~ 메모리를 할당하고 해제 하지 않은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CRT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메모리 누수 원인을 찾아 낼수 있습니다.
* _crtBreakAlloc(메모리 할당 번호) --> 이함수를 사용해도 된다.
값이 변경 되는 위치 찾기
디버깅을 하다보면 특정 변수가 어디서 값이 변경 되는 지를 알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변수를 사용하는 곳을 전부 검색하여 중단점을 걸어서 볼수도 있지만 데이터 중단점 기능을 이용하면 값을 변경 하는 곳을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추적 하고 싶은 데이터의 주소를 파악합니다.
그 다음 비쥬얼 스튜디오의 디버그 -> 새 중단점 -> 새 데이터 중단점을 선택합니다. 여기에 위의 데이터 주소 값을 입력 해줍니다. 타입의 크기 값에 주의 합니다.
중단점을 추가 한 후, F5를 눌러 실행을 재개합니다. 그러면 어디선가 해당 데이터가 값이 변경 되면 아래와 같이 중단점이 작동하게 됩니다.
위의 예제에서는 SexyUp 함수에서 해당 데이터를 변경하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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