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6 이 노래 후렴구가 넘 좋구나~~! 난 노래를 자주 즐겨 듣는 편은 아닌다... 그냥 무의미 하게 노래를 넣고 출퇴근시에 귀에 이어폰을 꼽고 그냥 생각 없이 듣고 다니는 편인데 어떤 노래를 듣다가...어 이 노래가 끝났구나 할때쯤 다시 뻥! 하면서 노래가 나오는데.. 상당히 멜로디가 좋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제이슨 므라즈에 Song for a friend라는 노래였다....흠 뭐랄까..멜로디가..속이 뻥뚫리는 느낌?? 시원한 느낌??...표현력이 너무 딸려서..뭐라고는 말할수 없지만...암튼 좋았다.. - Jason Mraz(제이슨 므라즈..) 2011. 3. 10. 2010년 해돋이 2010년 1월1일 동해에 추암 해수욕장 28년간 살면서 해돋이를 보려고 간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해군으로 생활하면서 약 8개월 가량을 배에서 생활했다. 그러면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보고 지냈는데..... 왠지 새삼스럽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2010. 4. 8. 이전 1 2 다음